세정의 동반자

골치 아픈 숫자, 까다로운 세금 문제

여러분의 조세관련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정치경제

제목 美상원, 지소미아 연장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작성자 삼우세무법인
작성일 2019-11-22

美 상원 결의안 "한-일 갈등, 안보와 분리해야" 외교위원장 "지소미아, 미국 국가안보와 인도태평양지역 평화에 중요" 군사위원장 "韓 지소미아 종료 결정 재검토해야...日과 대화 해라"

美 국회의사당 전경

◆…美 국회의사당 전경
미국 상원은 21일(현지시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자료사진)

미국 상원이 한국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미 상원이 21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2일 전했다.

VOA에 따르면, 이 안건은 20일 상정된 후 이날 긴급처리돼 소관 상임위인 외교위원회에서 바로 본회의로 회부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23일 0시, 지소미아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대표 발의자인 제임스 리시 외교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소미아는 미국의 국가안보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에 중요하다"면서 "지소미아에 계속 참여할 것을 한국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결의안 발의에는 밥 메넨데즈 외교위 민주당 간사와 제임스 인호프 군사위원장, 잭 리드 민주당 간사 등 상원 외교위와 군사위 지도부 전원이 초당적으로 참여했다.

이 매체는 또 결의는 "한국이 역내 안보 협력을 저해할 수 있는 잠재적 조치들의 해결 방법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한일 양국이 신뢰를 회복하고 양국 간 균열의 근원을 해소하며, 다른 도전 과제들로부터 중요한 방어와 안보 관계를 격리시킬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일 균열은 역내를 분열시켜 적국들에 힘을 넣어줄 뿐"이라고 지적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인호프 위원장도 이날 성명에서 "북한과 역내 적국들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방위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일본과 대화를 지속하면서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고 VOA는 전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