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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제목 이인영 "황교안 '단식', 국민 공감 안해…단식 아닌 협상할 때"
작성자 삼우세무법인
작성일 2019-11-26

이인영 "선거법·검찰개혁안, 다음달 3일 본회의 부의까지 매일 야당과 집중 협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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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더 팩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안과 관련해 야당에 일주일간 집중 협상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두 법안은 일주일 후인 다음달 3일 본회의에 부의된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집중적인 대화와 협상에 나서길 제안한다"며 "엉킨 실타래 풀어낸다는 특단의 각오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일주일 모든 정치 지도자들이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이라며 "당대표를 포함한 모든 대화 채널을 총 동원해서 대화와 협상에 나설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단식농성 7일차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선 "특별히 황 대표에 요청한다. 속히 단식을 멈추고 국회의사당으로 돌아와 타협을 지휘해달라"면서 "우리 국민은 황 대표의 단식에 공감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 뜻대로 지금은 단식할 때가 아니라 협상에 나설시간"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은 패스트트랙 법안 부의 시일로 정한 3일까지 매일 이 원내대표와 나경원 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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